이야기
노래 한 곡 한 곡이 마음을 울렸습니다. 정말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 ‘거부’♪할 수 없는 빈아&록담&춘길&혁진의 매력 넘치는 무대
👉‘거부’ 무대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네 명의 가수가 함께 부르니 화음도 풍성하고 분위기도 깊어졌어요. 애드리브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무대가 더 생동감 있게 느껴졌어요. 오늘도 손천춘추팀에게 또 한 번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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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유머있는바다Z133957
노래가 다 좋아요 무대 멋져요
- 낭만적인라일락
네 명의 화음이 소름돋았네요 네 명이라 무대도 풍성하고 좋았어요
- 고귀한뱀G130599
네분이서 부르니 화음도 풍성한게 정말 귀호강하는 무대였어요
- 편안한달콤K1492250
‘거부’ 무대 이렇게 찢어놓은 줄 이제야 알았네요. 빈아 록담 춘길 혁진 합 제대로였고 다음 무대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