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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빈님 영영무대 자꾸 보고 싶어요.
용빈 가수님 34번째 생일 축하드려요.
사콜에서 영영 불러주셨는데 역시 100 점 이네요.
영영 못잊을 가수 용빈님이네요.
오늘도 용빈님 무대에 녹아드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