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달빛 창가에서’ 무대는 사원들과 함께한 순간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2025 사콜 어워즈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가 되었어요.
■ ‘달빛 창가에서’♪빛나는 사원들과 함께하는 🌟2025 사콜 어워즈🌟 OPEN
👉달빛 창가에서’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었어요. 김용빈과 천록담의 안정적인 보컬이 무대를 이끌어줘서 더욱 집중할 수 있었어요.
남승민과 추혁진, 박지후의 감정선도 섬세하게 표현되어서 감동을 더했어요.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잘 살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