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유진 누나와 지우의 ‘18세 순이’는 깜짝 등장으로 분위기를 확 살렸어요. 두 사람의 호흡이 너무 좋아서 미소가 절로 나왔어요.
■ 깜짝 등장한 유진 누나와 지우가 함께 부르는 ‘18세 순이’♪
👉오유진과 유지우가 함께 부른 ‘18세 순이’는 풋풋한 감성과 깊은 감정이 잘 어우러졌어요. 두 사람의 음색이 서로를 보완하며 곡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어요.
특히 유지우의 맑고 청아한 보컬이 순이의 순수함을 잘 표현했어요. 무대를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고, 마음이 따뜻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