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천록담님과 박미경님 귀호강하게 하는 무대를 만들었지요. 노래실력 정말 대단했구요.
■ 소울 충만! 박미경&천록담 덕분에 귀호강 중~ ‘이유 같지 않은 이유’♪
👉천록담은 박미경의 원픽으로 선택되며 무대에 올랐고, 그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어요.
두 사람은 과거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했던 인연을 되살리며,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통해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은 음악적 교감을 드러냈어요
박미경이 “정말 많이 컸다”고 말한 순간, 그들의 관계와 성장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이 무대는 세대를 잇는 감동의 교차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