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자두A124154
정말 가슴 뭉클해지는 무대였네요~~~ 춘김님.... 가을과 어울리는 곡인 것 같아요~~~
ㄱ
춘길이 나와서 금잔디의 엄마의 노래를 불러주셨는데요
듣는 사람의 마음이 뭉클해지는 아주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가사가 마음을 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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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춘길님의 ‘엄마의 노래’는 따뜻한 감성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가족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라서 마음이 울컥했어요.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맞아요 춘길님의 엄마의 노래 좋네요 따뜻한 감성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춘길 님의 ‘엄마의 노래’는 따뜻한 감성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듣는 순간 가족 생각에 마음이 울컥했어요.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춘길님 진짜 감성좋네요 금잔디의 엄마의 노래 최고입니다
- 유머있는바다C125557
언제나 대박인 실력을 가지신 ㅠㅠ 대박이네요
- 용감한포도D126042
진선미 할 때 그 진인거죠? 그렇게 믿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