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엄마의 노래 부를때 넘 감동적이었어요. 애틋한 감성을 잘 담아내었습니다.
https://youtu.be/Dk1paG3sKdM?si=4sOjYCkY5sP4tX-P
정말 애잔하게 가슴 뭉클한 무대였네요~~~^^
정말 가사도... 춘길님의 보이스도... 눈물나게 하는... 감동적인 곡이었네요~~~
첫부분은 조금 떨리는 듯한 춘길님....
그러나 정말 감정을 다해서 잘 불러주셨어요~~~
가창력도... 감성도... 정말 무조건 100점짜리 무대였어요~~~
유지우군도 무조건 100점을 외쳤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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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근면한나팔꽃X216287
뭉클해지네요~~ 감동적입니다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엄마란 단어는 언제들어도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노래 너무 좋네요
- 이국적인망고스틴O211665
춘길님 감정을 잡으니 제 마음도 뭉클뭉클 감동이었어요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맏형다운 깊은 감성과 절실한 표현력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엄마의 노래’가 이렇게 애절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저도 들으면서 가슴 뭉클해졌어요 춘길님의 엄마의 노래최고네요
- 포근한꽃바늘J125577
가슴이 뭉클해져요 애틋한 감성입니다
- 빛나는오렌지X260643
오~~~ 시절인연이 깊은 철학적 의미가 있군요~~~^^ 다미삼촌과 지우군... 둘의 서로 아끼는 마음이 넘 아름다워요~~~
- 바른멧날다람쥐V126039
록담이 지우를 너무 예뻐하는 만큼 지우도 많이 의지하고 좋아하는것같아요 보기좋네요
- 용감한포도D126042
다미삼촌과 지우군의 대결은 경쟁 속에서도 따뜻함이 느껴졌어요.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무대 너머로 전해졌어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R229384
정말 애잔한 무대에 듣는 내내 가슴 뭉쿨했어요 100점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