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우 군의 ‘사랑은 늘 도망가’ 무대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맑고 애절한 음색에 마음이 울컥했고, 어린 나이에도 깊은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대단했어요. 팬으로서 앞으로의 무대도 기대돼요! 지우군 이감성 잘간직해서 영웅이형아같은 큰가수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