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 신동! 이정이가 고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한오백년’♪ 국악 신동 이정 님의 무대는 전통의 멋과 감성이 살아 있었어요. ‘한오백년’을 부르며 보여준 구성진 소리와 단단한 발성이 돋보였어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숙한 표현력이 놀라웠어요. . 국악과 트롯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통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끼게 해준 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