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소리까지 잘생긴 록담이라면 우승했을 때 ‘빈손’♪이어도 대환영! 묵직한 저음으로 시작해 점점 고조되는 감정선이 압도적이었고,후반부 고음에서는 절절함이 폭발해 관객의 마음을 울렸어요 가사 하나하나를 되새기듯 부르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졌고,무대가 끝난 뒤에도 여운이 오래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