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나무늘보R228292
오늘도 듣고 싶은 두분의 무대네요.천록담 님의 무르익은 트롯 가창력과 최이정 님의 구성진 국악 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 듣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쫙 ! 록담&이정 듀엣의 ‘님의 등불(천록담 ver.)’♬
천록담 님의 무르익은 트롯 가창력과 최이정 님의 구성진 국악 소리가 어우러졌어요. 두 사람의 호흡은 마치 원래부터 한 팀이었던 것처럼 환상적이었어요. 현장에서는 “소리하는 친구와 함께하니 또 다르다”는 감탄사가 쏟아졌어요. 트롯과 국악의 조화가 색다른 감동을 안겨줬어요. 음악 장르를 뛰어넘는 협업의 좋은 예였어요.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리는 깊은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