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길님의 엄마의 노래 선곡해서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노래를 열창 했는데 점수가 90점 밖에 안 나와서 너무 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대결 상대가 용빈님이라 강하긴 하지만 그래도 95점은 나올 것 같았는데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