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님(천록담님 본명)과 최이정양의 합동 무대를 보고 최이정양의 범상치않음을 느껴서 이번엔 한오백년 무대를 봤는데요 국악을 전공하고 있어서 그런지 무대에서 차원이 다른 깊이를 선보여주네요 크게 될 가수가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