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했던 사콜을 좋아했던 터라 이번 미스터트롯 톱7 분들이 '사랑의 콜센타'를 새로 한다고 했을 때 그 때 향수로 기대많이 했었죠. 역시나 기대했던 것 만큼 절절하고 좋은 사연들과 멋진 가수들의 노래. 일주일을 기다리게 하는 보람이 있어요. 그리고, 김용빈님의 노래를 계속 듣게 되는 것도 너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