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특집 느낌이었는데 솔직히 제일 눈에 띈 건 김용빈님 연포 아가씨 부른 순간! 리틀 하춘화 시절 떠올린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유지우가 최이정 응원하는 장면도 귀여워서 애기들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