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센타 특집에서 춘길이 웃픈(?) 서운함을 고백했네요 무려 20년 만에 김용빈을 다시 만났는데 인사부터가 형이 아니라 아저씨 알아요?였다고ㅋㅋㅋㅋ 당시 용빈이가 겨우 14살이라 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 해명했지만, 춘길은 그럼 장윤정 씨에겐 뭐라고 했냐 받아치니까 용빈이가 누나라고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