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주제가 뒤통수를 지켜라였는데 어떤 시니어 바리스타 분이 천록담을 선택했거든요 노래는 배신자 불렀는데 감성 폭발해서 점수도 잘 나오고 박수도 엄청 받았어요 근데 진짜 레전드는 뒤에 있었는데 직접 그 사연자분 카페 가서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 에이프런 두르고 커피 내리는데 완전 카페 사장님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