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피자빵을 좋아하던 도형군 정말 많이 성장했어요. 무대에서 이젠 의젓해진것 같아서 대견하기도 했어요
ㅁ 첫 무대부터 100점이 터진 무대!
<사랑의 콜센타: 환상의 짝궁 특집> 첫 무대부터 100점이 터진 임도형 군의 무대인데요ㅎㅎ
다들 첫 무대부터 100점이 나오자 살짝 허탈해하는 무대였습니다.
그래도 후반기 무대가 있으니깐 모두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3등까지 들어가는 게 목표가 되어버렸네요ㅋ
이렇게 된 이상 손빈아님이 후반전때 노래로 똥볼(?)만 안 차면 1등은 따논 당상이 되었는데요ㅋ
임도형 군은 걱정하고 있는 손빈아님께
"알아서 잘할 테쥬 뭐~" 라며 충청도식 부담주기를 하셨습니다ㅎㅎ
(도형군 차라리 손빈아님께 "잘하세요!"라고 직설적으로 말해주세요ㅋ 그게 더 무서워요ㅋㅋ)
ㅁ 임도형 군에게 선생님(?) 호칭을 약속한 손빈아님ㅋㅋ
임도형군의 100점짜리 무대를 바라보면서
우리 손빈아님은 "우리 선생님(?) 너무 잘하신다."라며 극찬을 해주셨는데요ㅎㅎ
실력 하나로 100점을 받고 자리로 돌아와서는
"이제 선생님이라고 부를께" 라며 우스개소리까지 해주시는 우리 빈아님ㅋㅋ
ㅁ <미스터트롯>에서 올하트 받았던 도형군의 추억
<미스터트롯>에서 올하트를 받고
마스터분들과 관객분들, 시청자분들께 무대위에서 큰절 올리던 임도형군 생각이 나시나요?
그때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ㅋㅋ
어릴적 피자빵을 좋아하던 초등학교 시절 임도형군이었는데ㅎㅎ
오늘 도형군이 상금 30만원 타시면 피자빵이 아니더라도 먹고 싶은거 마음껏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