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지우군과 이정양 넘 귀여웠어요. 서로 응원하는 멘트를 할때는 정말 깜찍했구요.
ㅁ 지우군에게 선무대를 양보(?)하는 용빈삼촌??
용빈삼촌과 함께 짝꿍을 이루고 나온 지우군!
잘생기고 멋진 용빈삼촌이 롤모델이라 용빈삼촌의 영상을 보면서
용빈삼촌을 많이 따라한다는 지우군!
근데 막상 무대를 시작하려니 긴장한 본인 대신에 우선 무대를 하라고
양보(?) 해버리는 용빈삼촌ㅋㅋ
지우군은 많이 당황했지만 애써 태연해하며
"하.하.네.에"로 대답하는 우리 지우군ㅋㅋ
ㅁ 아주 알콩달콩한 지우군과 이정이ㅎㅎ
⤷ 또 연출된 '그 이정(?)말고 최이정 양이요!' 상황ㅋㅋ 구, 이정님은 이제 지우군의 마음에서 멀어졌다구요ㅎㅎ
본인을 지켜줄거라 믿었던 용빈삼촌이
선무대를 양보해버린 상황!
지우군은 많이 당황했지만 준비된 무대를 하려고 무대에 섰는데요!
그런 지우군을 위한 초2 동갑 최이정양의 스페이셜한 응원이 있었으니ㅎㅎ
"지우야 파이팅!"
"고마워" 라며
지우군과 이정양이 서로 응원을 하는데 왜케 귀엽죠ㅎㅎ
마치 하이틴 청춘 드라마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어요ㅋ
한살오빠 정민군은
"어우~ 알콩달콩한데?"
라며 부러운듯 멘트를 날리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