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우군이 보여준 아들 키워봤자 소용 없다는 예시?

지우군이 보여준 아들 키워봤자 소용 없다는 예시?지우군이 보여준 아들 키워봤자 소용 없다는 예시?지우군이 보여준 아들 키워봤자 소용 없다는 예시?지우군이 보여준 아들 키워봤자 소용 없다는 예시?지우군이 보여준 아들 키워봤자 소용 없다는 예시?지우군이 보여준 아들 키워봤자 소용 없다는 예시?지우군이 보여준 아들 키워봤자 소용 없다는 예시?

 

예전엔 천록담 삼촌이 멋지다고 말하던 우리 지우군!

하지만 불과 1년도 지나지 않아 용빈삼촌에게 푹 빠져버린 지우군인데요ㅋㅋ

 

사실 환상의 짝궁도 당연 <천록담 X 지우>가 하지 않을까 했는데...

식어버린 마음마냥 지우는 김용빈님과 함께 팀을 먹어버렸네요ㅎㅎ

그리고 오늘은 지우군이 공식적으로 '김용빈 > 천록담'이라고 인정까지...

 

마지막에 변심해버린 지우군을 보면서

"아들(?) 키워봤자 다 소용없다더니..."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허탈함에

애꿎은 미니 기타만 만지작 거리는 천록담 삼촌이네요ㅠㅠ

 

지우군이 보여준 아들 키워봤자 소용 없다는 예시?

 

지우군~

예전의 천록담 삼촌과 화기애애했던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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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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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끈기있는해바라기I211688
    아핫 ㅋㅋ지우군의 매력이 돋보이는 방송이엿어뇨 말솜씨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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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벚꽃O207583
    재치있네요 케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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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튤립J244371
    소용없다는 말에 공감하네요 사랑이 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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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꽃바늘J125577
    화기애애한 모습 돌릴 수 없나요 매력이 돋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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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아들 키워봤자 소용없나요 지우군 말솜씨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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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Q229093
    지우군이랑 화기애애하더라구요 너무 예뻐하는 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