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콜 스튜디오에서 퍼지는 지우군과 이정양의 풋풋한 썸(?)ㅋㅋ

 

사랑의 콜센타 무대는 처음이라서 많이 떨려하는 최이정양~

이럴때는 응원이 최고지유ㅎㅎ

 

이정양을 강하게 키우는 록담 삼촌 대신에

9살 동갑 지우군이 이정양을 응원하는데요ㅋ

 

지우: 이정아, 넌 잘 할 수 있어!

이정: 응원해줘서 고마워~

 

9살 동갑내기 친구의 훈훈한 응원 릴레이를 본 정민군은

아주 흐뭇해하며 재미있어라하는 분위기네요ㅎㅎ

금방이라도 지우군과 이정양을 놀리고 싶어하는 분위기ㅋㅋ

그와중에 9살 지우군의 오빠미 넘치는 의젓한 모습은 무엇ㅎㅎ

 

9살 동갑내기들의 풋풋한 썸(?)을 바라보는 

노총각 춘길님도 초등학생 자녀의 썸을 바라보듯 흐뭇해하시는데요^^

 

초2 이정양에게 남자친구 유무를 물어보는 붐MC님ㅋㅋ

우리 이정양도 지우군처럼 0.1초만에 남자친구 없다고 고백하는데요~

 

 

오~

지우군과 이저양

진짜 이거 그린라이트인 건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