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권님과 록담님이 사콜에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셨네요 고백 특집으로 이루어진 이번 무대에서 두분이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일년을 선곡하셨는데요 두분의 감미로운 음색에 관객분들도 너무 즐거워하시더라구요 한여름밤에 듣기 좋은 감성 가득한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