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참새R1590926
사콜이 예전만큼의 명성은 못찾네요
사랑의 콜센타의 재간둥이는 우리 천록담님이 아닐까 싶네요.
무대 매너도 그렇고 입감도 옹골치고 말입니다.
역시 연륜이라는 건 무시못하는 것 같아요.
'사랑의 콜센타'라는 프로그램이 아무래도 예전 코로나때 워낙 인기있기도 해서,
저도 다시 보고팠고, 다시 한다는 말에 기대가 많이 서렸었죠.
그런데 아무래도 시대가 시대인 만큼 리바이벌된 사콜은 예전만큼의 명성은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이 프로그램을 꾸준히 보는 저로서는
천록담님이 있음으로 그 즐거움과 행복이 배가 되는 것 같아 좋더라구요.
다른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천록담님을 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