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호감도가 업업되는 춘길님 고운 한복 차려입고 칠갑산 부른무대 계속돌려보고잇습니다 ㅎㅎ 봐도봐도질리지가않네요 ? 너무잘부르셨어요 반하겠습니다 무한감동에 애절함까지 더해져 더짖게들려오네요 구슬픈 칠갑산이 이렇게감동적인노랜줄 새삼다시깨닫습니다 백점만점에백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