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속 그리움이 목소리와 맞닿아서 눈가가 촉촉해졌어요 남승민의 음색이란 따뜻하면서도 진심이 느껴지는 고품격 보이스라 듣는 내내 마음이 울렸고 이 노래 하나로 하루가 부드러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