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환상의짱꿍 김용빈 연포아가씨

환상의짱꿍 김용빈 연포아가씨

첫 소절부터 감정이 확 전해지고 목소리에 빠져들었어요. 조명과 분위기가 노래와 완벽하게 어울리고 그의 섬세한 떨림과 고음 처리에 눈과 귀가 다 집중됐어요. 중간 잠깐 숨을 고르는 장면에서도 감정이 고조되고 마지막 음을 떨며 내는 순간에는 숨이 멎는 기분이었어요. 무대 바로 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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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고귀한뱀G130599
    정통트롯 외길만을 걸어오셔서 그런가 연포 아가씨 정말 잘 부르더라고요
    
  • 즐거운사자K212400
    역시 용빈님 음색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첫소절부터 집중이 되더라구요
  • 바른멧날다람쥐J127839
    용빈님 이번에 더 고와보여요ㅎㅎ
    여자보다 더 예쁘기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