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창근님 점수를 넘 박하게 주는것 같았어요. 혁진님 무대도 좋았고 창근님 무대도 넘 좋았어요
국민가수팀 1명이 부족한 건지..
박창근님 두번 나오기로 했는데~~~
자꾸 창근님 나이 많다고 놀리고 체력약하다고 놀리고
졌다고 놀리고...
혁진님마저 형님 힘드시니 본인이 먼저 노래한다고 ㅋㅋ
농담처럼 성주님이 추혁진님이 100점 맞으면 창근님 노래는 생략한다고 했는데
카스바의 여인을 여유롭게 부른 추혁진님 100점이 나와버리네요.
창근님 삐져서 뒤로 가셨는데
오늘 본인 노래 어린아이를 부르신다 했기 때문에 당연히 노래는 해야죠
노래 좋은걸요~~~~오 붐님 뒤에서 휘파람을 멋지게 넣어주시네요...
과연 점수는????
91점 ㅋㅋ
오늘 두번졌어~~ 우리 창근님을 마스터가 두번 주겼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