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오랫만에 듣는 숙녀에게 너무 좋더라구요

오랫만에 듣는 숙녀에게 너무 좋더라구요

오랫만에 듣는 숙녀에게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은 모세님이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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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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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K125300
    그쵸? 오늘은 춘길님 아니고 모세님 같았어요~~
    그 와중에 붐님은 갑자기 모세님 음반은 어디서 가지고 오셨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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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숙녀에게, 예전 그 느낌 그대로 났어요. 모세님이 넘 좋은 무대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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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적인장미I211870
    저도 오랜만에 들어요
    노래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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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사포딜라S206761
    미스쓰리랑의 미소. 미스쓰리랑의 긍정.   
    목소리도 부드럽고 좋은 가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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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적인라일락
    오랜만에 듣는 숙녀에게 너무 좋았어요
    춘길님의 감성이 더 깊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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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롱롱
    춘길님의 숙녀에게 무대가 최고였던거같아요 ㅠㅠ
    옛날 옛추억에 잠기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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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Q129201
    숙녀에게 저도 오랜만에 들어서 몰입감 최고였어요 춘길님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가창력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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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J241199
    감정선을 이렇게 섬세하게 표현하시는 분은 처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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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G130599
    숙녀에게 이 노래 진짜 가을에 잘 어울리는 노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