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라일락
창근님 스타일이 많이 바꼈네요 그래도 실력 하나는 그대로네요
💎역주행의 예감💎 지친 하루의 끝 창근이 건네는 따스한 위로😇 ‘어린아이’♪
지친 하루 끝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무대였어요.
담담한 목소리로 전하는 진심이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줬어요.
듣는 내내 눈물이 맺힐 만큼 감동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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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창근님의 ‘어린아이’ 무대는 하루의 피로를 녹여줬어요. 따뜻한 위로가 느껴져서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박창근님의 어린아이 처음듣는데 너무좋네요 노래 너무 잘하네요
- 변치않는멜론U122159
박창근님이 어린아이노래 담담하게 불러서 더 진심이 느껴지는 무대였어요
- 고귀한뱀J241199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 세련된허머스J242525
창근 님의 '어린아이' 무대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지친 마음에 진심 어린 목소리가 잔잔한 감동과함께 큰 울림을 주었어요.
- 섬세한낙타N126036
추억 속 감성이 피어올랐네요 춘길님의 모세 감성이 떠올랐어요
- 고귀한뱀G130599
어린아이 라는 노래를 박창근 님 덕분에 첨 알게 돼서 좋았고 많은 위로를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