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멜론U122159
천록담님의 날울리지마 노래 깊은감성과 애절하게 잘불렀어요
‘명품 배우 특집’으로 꾸며졌는데요, 그중에서도 천록담 님의 무대는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이정 선배님의 ‘날 울리지마’를 선곡하셨는데, 그 깊은 감성과 애절한 보컬이 가을밤을 촉촉하게 적셔줬답니다.
특히 이숙 님과의 첫 대결에서 보여준 무대는 정말 한 편의 영화 같았어요. 게다가 춘길 님과 함께 부른 ‘그대와 함께’는 두 분의 찰떡 호흡 덕분에 드라마 같은 감동을 선사했죠.
그리고 천록담 님의 센스 넘치는 예능감도 빛났어요! ‘주스 아저씨’ 박동빈 배우님의 연기를 완벽하게 재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박동빈 님께 “정말 놀랍다”는 극찬까지 받으셨다니… 진짜 다재다능한 매력에 또 한 번 반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