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사랑 가사가 왜이리 서글픈지 모르겠어요 용빈님 목소리로 외로운 어머니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네요 국민아들이 되어서 대신 효도해주는거 같아요 고막 효자라는 말이 맞습니다 열심히 불렀지만 아쉽게 93점이 나와서 선물은 못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