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천록담님께서 날 울리지마 를 부르셨군요

상쾌한너구리E116831

천록담님께서 신승훈님의 날 울리지마를 불렀지요. 화면 안보고 노래만 들으면 신승훈님이 부른것처럼 넘 잘 불렀어요

재치있는계단A227634

정말 노래 잘하시는것같아요.이렇게 활동해주셔서 감사하네요

편안한키위Y206950

와 이곡을 부르셨네요
추억돋는 노래죠

아름다운양T207228

목소리의 울림이 깊어서 여운이 남았어요
무대의 분위기가 완벽했어요

고요한캥거루Q132711

천록담님께서 날 울리지마 
정말 너무 잘 불렀어요 ㅠㅠ감동 

아낌없는안개꽃E126685

날 울리지마 무대 최고였습니다.
천록담님의 감성이 느껴졌어요.

고귀한뱀H207599

  조명, 표정, 목소리 다 어울렸어요. 무대가 완성형이었어요.

뛰어난하마F183529

예전에 이곡 이미 불렀던 적 있지요

이끌어내는고라니Y128196

이정으로 활동 당시 부르던 날 울리지마
오랜만에 들으니 좋더라구요

명랑한삵L229632

사실상 천록담님의 애창곡인 거 같아요 

이상적인삵I226794

천록담님께 정말 의미 깊은 애창곡이었네요
오랜 세월 변함없이 같은 곡을 부르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