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길님이 심수봉님의 미워요를 불러주네요 선곡은 춘길님에게 완전 잘 어울리진 않은것 같지만 춘길님의 스타일로 잘 풀어냈어요
근면한나팔꽃O242787역시 춘길님은 어떤 곡이든 본인만의 색깔로 멋지게 소하시는 것 같아요. 선곡이 춘길님에게 100% 맞는 곡은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덕분에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