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길님 발라더라서 그런지 가을에 너무 잘어울리고 목소리도 정말 좋네요. 노래 계속 더 듣고싶어요
고귀한뱀J241199목소리에 진심이 가득해서 첫 소절부터 마음을 사로잡네요. 따뜻하면서도 단단한 음색이 노래의 감정을 완벽히 전달합니다. 무대에 대한 열정이 느껴져서 감동이 두 배예요.
자유로운독수리Z126807맞아요, 춘길님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가을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저도 요즘 계속 춘길님 노래만 찾아 듣고 있는데, 들을수록 더 빠져드는 매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