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콜센타에서 열창하는 박승화님 이었어요

박승화님 감정 모아서 열창했어요. 애절한 감성 잘 담아내었구요

박승화 님의 열창은 언제 들어도 감동이에요. 무대에서 진심이 느껴져서 눈물이 났어요.

올만에 박승화님 보니 반갑네요 
애절함의 최고치를봤어요

박승화님 오랜만에 뵈니 좋네요
참 미성이 아름다웠어요

박승화님 아름다운 목소리 일품인데
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했네요

와 유리상자~ 승화님 너무 오랜만이네요.
유리상자 요즘은 어디서 노래하시나 통 볼수가 없네요. 

맞아요, 박승화님 색다른 모습이네요

어떤 노래든 자기 스타일로 소화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어요.

소울도 있었어요. 도입부에서는 판소리 창법을 진하게 넣었고 노래할때는 발라드풍, 락, 등 다양한 장르를 조율한것 같았어요.

이분도 여러 장르를다 잘하시는 분이네요

판소리를 하셨던 분의 소리가
어찌나 소울풀한지 놀랬네요

정말 색다른 모습이네요! 박승화 님 목소리는 떤 장르든 다 소화하시는 것 같아요.

새로운 시도도 멋지게 해내시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박승호 님 나오셨네요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애절한 감성이 멋있었어요 열창하는 승화님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