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오 <위스키 온더락> 너무 잘 어울리는 춘길님

최성수님의 위스키 온더락 선곡 넘 좋았어요. 춘길님이 최성수님처럼 그 감성 담아 넘 매력적으로 잘 불렀구요

춘길님은 모든 장르를 다 잘하는군요

위스키가 생각나게 만드는 춘길님
밤에 위스키를 마실뻔 했어요

위스키를 부르는 춘길님의 무대에
이 새벽에 잔을 꺼내봅니다

춘길님 노래 정말 좋네요! 위스키 온더락과 찰인 분위기네요.

저도 춘길님 노래 들으면서 한 잔 하고 싶어지네요.

춘길님이 부르니 춘길님 곡이  되었네요

춘길님의 감성 보이스에 녹아들어
노래를 듣는내내 마음이 울렸어요

춘길님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이 노래의 매력을 알게 되었네요

맞아요, 춘길님께 정말 잘 어울리네요
저도 노래 들으면서 정말 한 잔 하고 싶어졌어요.

위스키 온더락 엄청 어려운 노래죠 노래방에서 부르다 혼쭐났네요

이 무대는 찾아봐야겠어요 얼마나 진한 무대를 보여줬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