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춘길님 덕인지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 노래였네요

춘길님 덕인지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 노래였네요

춘길님 덕인지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 노래였네요

들어본적은 있는 노래였는데 춘길님이 느낌을 너무 잘 살려 불러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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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유쾌한고양이I130204
    춘길님이 부르니 춘길님 곡이  되었네요
  • 원대한거북이M855610
    춘길님의 감성 보이스에 녹아들어
    노래를 듣는내내 마음이 울렸어요
  • 눈부신늑대M1222314
    춘길님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이 노래의 매력을 알게 되었네요
  • 즐거운사자K125300
    춘길님 발라드 가수일때 이렇게 노래 잘하는 가수인지 몰랐다는게 아쉽 ㅋㅋ
    트롯가수로의 전향 진짜 신의 한수였네요
    
  • 세련된허머스J242525
    저도 춘길님 덕분에 이 노래의 매력을 제대로 알게 됐어요!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서 계속 듣게되네요.
    
  • 고귀한뱀H207599
    노래를 대충 하지 않는다는 게 느껴졌어요. 성실한 무대였어요.
    
    
  • 빛나는오렌지X260643
    하니하니 노래 부른 무대 신났어요. 춤을 정말 넘 잘 추는것 같아요
    
  • 바른멧날다람쥐V126039
    추혁진님 댄스 머신 갇더라고요 
    늘 춤출때 더욱 매력 발산됩니다
  • 믿음직한미어캣Y126038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 추혁진님
    제가 늘 응원하고 있답니다^^
  • 근면한나팔꽃G229087
    맞아요, 저도 춘길님 덕분에 이 노래의 진가를 다시 발견했어요!
    원곡도 좋지만 춘길님만의 감성이 더해져서 더 깊이 와닿는 것 같아요.
    
  • 포근한꽃바늘J125577
    춘길님 덕이네요 이렇게 좋은 곡도 알게되고요
  • 활기찬거미X184593
    꼭춘길님 노래 같더라구요 
    정말 너무 잘 불렀어요
  • 현명한장미J1739579
    제목은 처음 봤어요 들으면 알 수 있는 곡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