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늑대M1222314
비주얼 멤버가 부르는 꽃남의 노래 역시나 멤버들 훈훈해요
구준표역의 용빈님, 윤지후역의 승민님이 꾸미는 파라다이스 무대 정말 유쾌했어요.^^
용준표와 남지후의 콜라보 듀엣이 생각보다 더 매력적이고 귀엽네요.ㅎㅎ
아~ 오랜만에 파라다이스를 들으니 추억이 떠올라
기분도 몽글몽글 합니다~
용빈님의 트롯발성 파라다이스 깔끔하고 고급스러웠고
승민님의 음색이 부드럽고 편안해서 선곡과 아주 잘 어울렸어요.
꽃보다 사콜 F2 비주얼도 목소리도 너무 좋았어요. 두분이 꼭 드라마 출연한 배우들 같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