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랑의 콜센타 절친 특집이 웃음과 감동 둘다 잡았네요 나이도, 성별도, 음악적 성향도 다른 탑7의 절친들이 합류해서 다채로운 무대였네요 특히 용빈님과 강재수님의 이야기가 감동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