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독보적 명품보이스 찬란한 앞날을 응원합니다.
살다 보면 힘이 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 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찌 몰라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 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 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 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 때처럼
둠바 둠바 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 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 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 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 때처럼
둠바 둠바 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
그래 우리 사랑은 세월이 흘러도 변할 수 없는 거야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 때처럼
둠바 둠바 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
(⤷ 원주민 응원법으로 추혁진 가수님의 <둠바 둠바> 무대에서 겐세이(?) 놓는 천록담님이십니다ㅋㅋ)
(⤷ 따라쟁이 붐MC님도 중간중간 원주민 응원을 따라하며 깨알개그로 분위기를 붐UP해주셨습니다ㅋㅋ)
(⤷ 추혁진님의 <둠바둠바>무대로 한껏 흥이 오른 작곡가 김범룡님께 <붐바붐바> 리믹스 발표 허락을 다시금 확인하는 붐MC님이십니다ㅋㅋ)
선공 천록담 가수님이 <찔레꽃> 무대서 93점이 나와서 방심한건가요?
추혁진님은 <둠바 둠바> 무대로 91점이 나와버린 상황...
1라운드부터 김범룡팀 추혁진님의 패배로
김범룡 가수님의 40주년 파티를 사콜에서 '회식비' 받아서 하려고 했는데
회식비 지원없이 김범룡 가수님 혼자서 40주년 파티를 해야할 수 도 있는 상황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