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전선야곡 잘 소화했어요. 진정성있게 잘 불렀구요
ㅁ 손빈아님의 고득점에 또 다시 시작된 용빈님의 노래방 기계 탓?
선공 손빈아님의 무대에서 95점을 받자
우리 용빈님은 노래 실력에 비해 점수가 많이 나온다며
바꾼지 얼마 안되는 노래방 기계 교체를 요구합니다ㅎㅎ
하지만 용빈님은 손빈아님을 상대로 항상 강한 면모를 가지셨기에
후공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을거라 생각이 들었어요ㅋ
ㅁ 어여쁜(?) 용빈님이 불러주는 <전선야곡>은?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
눈 귓가에 장부의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니의 흰머리가 눈부시여 울었소
아~~~ 쓸어안고 울었소
어여쁜 우리 용빈님이 불러주는 <전선야곡> 노래가 참 색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전쟁터에서 군인으로서 나라를 지켜야하는 마음과
인간적으로 고향에 계신 어머니가 그리운 마음이 뒤섞여서
정말 인간적인 고뇌의 마음이 잘 드러나는 노래였어요.
노래방 마스터님은 용빈님께 92점을 주셨지만
정통 트롯 강자답게 우리 용빈님의 음색을 잘 입혀 <전선야곡> 노래를 맛깔나게 잘 불러주신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