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MZ 대표 주자 재명이의🧡 싱그러운 음색밖에 ‘모르리’♪ MZ 대표 주자답게 싱그러운 음색이 돋보였어요. 풋풋하면서도 감성적인 표현이 곡을 새롭게 해석했죠. 무대가 청춘의 향기로 가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