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90년대 감성을 다시 불러온 [오빠가 돌아왔다] 특집

 

오빠가 돌아왔다!

이번 회차는 90년대 감성을 다시 불러온 특집으로, 당시 소녀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오빠들’이 무대에 돌아와 첫 소절만으로도 관객을 그 시절로 순간 이동시키는 무대를 선보였어요.

 

오프닝 무대

 

🎤 이지훈 – 〈왜 하늘은〉

맑고 청량한 음색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90년대 감성을 완벽히 소환한 드라마 같은 무대였어요.

 

 

🎶 이기찬 –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담백하면서도 애절한 보컬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관객을 추억과 감동 속에 빠뜨린 무대였어요.

 

 

박광현 – 〈비소〉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청춘의 활기를 전하며 관객을 들썩이게 한 무대였어요.

 

 

현진영 – 〈흐린 기억 속에 그대〉

강렬한 비트와 카리스마로 레전드다운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준 무대였어요.

 

 

 

 

미스터트롯3 TOP7과 함께 꾸며진 무대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며 세대를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했어요. 

각 출연진은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로 90년대 명곡과 트로트를 재해석했어요. 

무대 연출과 진행은 “그때의 떨림,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향수와 설렘을 선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