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탱고의 매혹적인 탱고리듬과 용빈님 목소리가 관능적분위기를 끌어올렸어요 도시의 밤을 연상시키는 조명과 무대 연출이 곡의 분위기와 찰떡이었고 용빈님이 저음으로 불러줄때 더 멋있는거 같아요 살짝 살짝 리듬을 맞추며 노래하는데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무대였습니다 특유의 고운 선으로 퍼포먼스가 완성되었습니다 정통 트롯 말고도 이런 노래도 자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