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에서 바람 바람 바람 다른 가수분들이 부르는 무대가 아니라 원곡자인 김범룡님이 직접 부르는 무대라 더 좋았던것 같아요 노래가 85년에 나와서 40년 지났는데도 지금 들어도 신나고 너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