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빈님 노래로 이 가을 잘 지낼 것 같아요 눈을 감고 듣고 있으니 가슴이 뛰네요..눈물도 흘러요 가슴을 촉촉히 여며오네요 황홀한 계절 속에 있어요 명품 감성 명품 음색 노래마다 분위기 맞춰서 부르는 노래 박사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