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가수님. 쓸쓸한 눈빛 표정 쓸쓸한 목소리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하네요 헤어나올수가없이 감동 입니다 사랑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가수님의 감성짙은 음색으로 만추의 밤을 쓸쓸함으로 온통 물들였어요 이 가을과 잘 어울리는 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