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전화해서 들어야 하는 제시어가 '살빼지마'였는데 자기 이제 30키로 뺀다고 죽을수도있지만 그정도 의지라고 하니까 동생이 오히려 잘됐네 살좀 빼라고ㅋㅋㅋ반대로 대답하네요 친남매케미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