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용빈이에게 상처받은 춘길의 웃픈 사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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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때 본인을 아저씨라고 불러서 슬펐는데 용빈이 해명으로는 그때 초등학생이어서 그렇게 마왔다하네요ㅋㅋㅋㅋ 거기까진 괜찮았는데 그러면 그당시에 장윤정님은 어떻게 불렀냐 물었더니 누나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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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발랄한자두T243966
    어린 김용빈님 얼마나 귀여웠을지요 에피소드 재밌어요
  • 위대한코끼리Y244312
    근데 저같아도 윤정님한테는 언니 누나 소리가ㅋㅋㅋ당연히
  • 열린자두A124154
    ㅋㅋㅋ 정말 재미있어요...ㅋㅋㅋ
    장윤정님은 누나이고... 춘길님은 아저씨...ㅋㅋㅋ
  • 찬란한거위P128198
    초등학생때 용빈님에게 상처 받은 스토리가
    있었다니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 변치않는멜론O126359
    웃픈ㅋㅋㅋ
    두분다 멋지싶니다
  • 낭만적인라일락
    윤정님은 누나 춘길님은 아저씨라고 불렀나보네요 ㅎ
    두 분의 첫만남 웃픈 스토리가 있었네요
  • 자유로운독수리Z126807
    용빈 씨 해명이 웃기면서도 묘하게 뼈 아프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춘길 씨 마음이 이가 갑니다.
    
  • 근면한나팔꽃G229087
    용빈 씨 해명이 웃기면서도 춘길 씨 마음이 이가 되네요.
    
    어린 마음에 그랬다지만, 누나 소리에 왠지 모르게 더 씁쓸해지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아이고 춘길님, 저도 괜히 짠해지네요. 용빈 씨 명이 더 웃픈데요?!
    
    초등학생 눈에는 어쩔 수 없었겠지만, 누나 호칭은 좀 뼈 아프셨겠어요.
    
  •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용빈님 진짜 어렸을때 춘길님이랑 만난적이 있다해서 신기했어요
    그나저나 아저씨는 좀 충격이긴했겠네요ㅋㅋㅋㅋ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L191984
    보이스는 더욱 감미롭고 아름다워요... 넘넘 애절하게 잘 불러주셨네요...^^
    
  • 섬세한낙타N126036
    쓸쓸한 가을 용빈님 노래와 함께라면 전혀
    외롭고 쓸쓸하지 않은거 같아요
  • 고귀한뱀G130599
    에궁 춘길 님은 왜 아저씨 인가요 ㅎㅎㅎ 
    춘길 님 아직 미혼이니까 오빠라고 불러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