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다시 쓰는 것도 모자라 <또다시 쓰는 미스터트롯3>ㅋㅋ

ㅁ <또다시 쓰는 미스터트롯3>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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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올해 6월에 <다시 쓰는 미스터트롯3> 특집으로

우리 용빈님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다시 쓰는 미스터트롯3>에서도 

천록담님을 1점 차이로 밀어내고 1등 하셨는데요ㅎㅎ

 

근데 이번 특집이 다시 쓰는 것도 모자라 <또다시 쓰는 미스터트롯3>네요ㅋㅋ

한번 타이틀 방어했으면 되었지 6개월도 못가서 다시 또 타이틀 방어전을 해야하는 용빈님ㄷㄷ

진짜 사랑의 콜센타 제작진은 김용빈님이 1등에서 밀려날때까지 하실건 가요ㅎㅎ

암튼 보는 사람은 빅재미가 예상됩니다.

 

다시 쓰는 것도 모자라 <또다시 쓰는 미스터트롯3>ㅋㅋ

 

우선 <다시 쓰는 미스터트롯3>의 순위를 살펴보자면

1등 김용빈, 2등 천록담, 3등 남승민, 공동 4등 손빈아, 유지우

6등 추혁진, 7등 최재명, 8등 춘길, 9등 박지후, 10등 강훈 가수님이셨습니다.

 

ㅁ 오늘의 대결 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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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다시 쓰는 미스터트롯3> 특집의 1라운드 룰은 '자체평가방식'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가창자를 제외한 9명이 점수를 주는 건데 이게 생각보다 마음의 상처를 많이 주더라구요ㅋㅋ

더군다나 비밀도 아닌 동료가 평가한 점수도 공개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다시 쓰는 것도 모자라 <또다시 쓰는 미스터트롯3>ㅋㅋ

 

일례로

현역가왕에 개그맨 김영철님이 나온 적이 있는데

동료들이 평가한 본인의 자체평가 점수가 낮게 나오자 흑화해서

마치 물귀신 작전처럼 동료들 점수를 마구잡이로 깎는 빌런이 되기도 하셨죠ㅋ  

 

다시 쓰는 것도 모자라 <또다시 쓰는 미스터트롯3>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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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1등 김용빈님은 노래 못하면 0점도 줄 수 있다며

콕 찝어서 "남승민 최초 0점 기대해!" 

라며 넝담도 남기기도 했습니다ㅎㅎ

용빈형의 '빵점 예고'에 당황해하는 승민군 귀엽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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